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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자원순환사회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16일 서울시청 1동 대회의실에서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 개선방안 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은 하루 평균 급식 인원 100명 이상 집단급식소, 규모 200㎡ 이상 대형음식점, 대규모 점포, 농수산물시장, 관광숙박시설 등이다.
가정과 200㎡ 미만 소형 음식점에서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는 기초자치단체장 책임 아래 시·군·구청이 수집, 운반, 처리한다.
그러나 다량배출사업장은 자체 음식물 쓰레기 처리시설을 갖추거나 허가받은 업체에 위탁해 처리하도록 규정돼 있다.
시·군·구에선 정기점검 등 최소한의 관리만 하다 보니 다량배출사업장이 제대로 처리하지 않은 음식물 쓰레기를 밭에 몰래 파묻는 등 불법투기 문제가 계속해서 제기돼왔다.
토론회에서는 음식물 쓰레기 다량배출사업장의 배출 실태, 수집·운반·처리 및 자원화 과정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올바른 관리 방안을 논의한다.
서울시는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정부 정책에도 반영될 수 있도록 환경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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