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공장에서 확산된 산불 진화

경기도 산불전문예방진화대 긴급 투입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1-02-24 09: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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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3일 오후 7시 24분경 발생한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오향리에서 발생한 공장 화재가 오후 8시 34분경에 산불로 이어진 야간산불을 오후 11시 4분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경기도 광주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25, 공무원 20 등 105명을 긴급 투입하고 산불진화차 2대와 소방차 19대 등 총 22대의 장비를 동원했다.

이번 산불은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산으로 확산됐으며, 바람이 초속 0.2m로 불고 경기도 광주시 산불진화인력들이 긴급히 투입돼 다행히 크게 확산되지 않고 조기에 산불을 진화할 수 있었다.

산림당국은 “대기가 건조해 사소한 불씨도 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매우 높아 산림 인접지에서 불씨 취급을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생활 속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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