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생물자원관, 온라인 전시관 운영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0-04-08 09: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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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씨큐리움(전시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상황이 지속돼 전시와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달 7일부터 온라인 씨큐리움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홈페이지 팝업창을 통해 소개되는 온라인 씨큐리움은 ▲ 가상 씨큐리움 둘러보기 ▲해설사가 들려주는 해양생물 이야기 ▲동화와 퀴즈로 만나는 씨큐리움 ▲온라인 해양생물 톡톡톡 등으로 구성돼 있다.

온라인 씨큐리움 스트리뷰 <자료제공=국립해양생물자원관>


특히, 가상 씨큐리움은 구글 아트앤드컬쳐 자연사박물관 컨텐츠에 소개된 씨큐리움 전시물로 스트리트뷰를 통해 현장감 있게 둘러볼 수 있다. 해설사가 들려주는 해양생물이야기는 동영상을 통해 해설사가 바다뱀 등 전시생물을 재미있게 소개해준다. 혹등이의 씨큐리움 탐험과 퀴즈로 만나는 씨큐리움 등 교육적인 요소가 가득한 프로그램도 온라인 씨큐리움에서 만날 수 있다.

지금까지 해양생물학자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로 호평을 받았던 해양생물 톡톡톡 토크쇼와 그 외 문화행사도 온라인 컨텐츠로 변환하여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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