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영양고등학생 대상 진로 멘토링 개최

진로 멘토링 개최로 생물학 및 생태학 관련 직업 정보 전달
센터 전문인력 및 인프라 활용으로 영양지역 고등학생 진로탐색 기회 제공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0-08-05 09:32:57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영양군 청소년 동아리 ‘시티펌핑’을 대상으로 생태분야 이해도 제고와 생태적 소양 함양을 위한 진로 멘토링을 8월 4일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서 개최했다.

‘시티펌핑’은 영양고와 영양여고 학생 25명으로 구성된 자율동아리로 지역 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독서토론회, 도시재생 캠페인, 전자신문 발행 등을 하고 있다.

이번 진로 멘토링은 전문 직업인과의 면담을 통해 생물학 및 생태학과 관련된 전문 직업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학생들의 진로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진로 멘토로 참여한 이배근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운영지원실장은 멸종위기야생생물 복원 과정과 멸종 원인, 야생생물 보존을 위한 지역사회의 노력, 관련 직업소개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진로 멘토링 개최를 계기로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멸종위기야생생물 관련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협업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진로 멘토링을 통해 영양군 고등학생들의 생태환경교육 접근 기회 확대와 환경·생태분야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길 소망한다”라며, “앞으로도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연구원과 지역 학생들과의 인연의 끈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환경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