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비에스, 이상기후 속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한 해법

'4차 산업혁명과 물(순환)산업’세미나서 발표…물 부족에 대처하는 초고도 처리기술 소개
온라인팀
eco@ecomedia.co.kr | 2017-04-24 09: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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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0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4차 산업혁명과 물(순환)산업’세미나가 진행됐다.

 물은 국민 누구에게나 공평해야한다. 하지만 지역적 특성과 가뭄, 기후 변화 등에 따라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특히 최근 15~20년간 강우의 패턴이 기간, 공간, 강도적인 차이를 보이며 댐이나 저수지의 적정규모와 이용방법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블루비에스 홍민 대표가 초고도 처리기술에 대해 발표하고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영향에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할까?

 

㈜블루비에스는 지난 20일 국회에서 진행된 ‘4차 산업혁명과 물(순환) 산업’에서 ‘이상기후 현상으로 인한 물 부족에 대처하는 초고도 처리기술’을 주제로 발표하며 질문에 대한 답을 줬다.


이번 세미나는 김삼화 국회의원실, 환경미디어·미래는우리손안에, 상하수도시민환경네트워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환경부,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환경산업기술원, 한국상하수도협회, 대한상하수도학회 하폐수처리기술개발사업단이 후원했고 각 기관 및 지자체. 업계에서 200여 명이 참가해 큰 관심을 보였다.


이날 ㈜블루비에스 홍민 대표는 가뭄지역에 효과적으로 대체 수자원을 개발하는 기술로 짠물과 하수같이 사용할 수 없는 물을 맑은 물로 바꾸는 재이용 담수화 기술을 소개했다. 더불어 녹조의 제거는 물론 물리적으로 녹조의 원인을 물에서 꺼내는 고액 분리 기술도 선보였다.

 

초고도 전처리와 후처리 기술에 대해 조금 더 살펴보자면 다음과 같다. 

 

◇초고도 전처리 기술
1.정수장의 취수탑에서 압송해서 부유물질과 녹조들을 제거하는 기술이다. 후단 공정 부하량 감소에 따른 약품비 및 유지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다. 


2.초고속 분리 막 전처리 공정기술: 재이용수 담수화 공정 중 분리 막 전처리로 입자성 부유물 질과 탁도, 미생물 발생 억제를 통해 원활한 분리막 운전, 부하량 감소로 안정적 생산수 확보와 유지관리비를 절감하는 기술이다.


농업용수에대한 처리에 관해서는 제주에 있는 판포하수처리장의 경우 하루 유입대비 처리가 95%이상 이뤄지며 일일 3000-5000 톤가량의 물을 생산중에 있다.

 


◇초고도 후처리 기술

 

△ 블루비에스, 초고도 후처리 기술을 적용한 하수처리 프로세스


하수처리장 침전조 후단 방류 전 저 에너지, 고효율의 후처리 공정을 거쳐 SS*, BOD**, COD***, TN, TP**** 에 대해 법적 수질을 개선하는 기술이다. 제대로 처기되지 않은 처리수가 하류계로 방류 되면 수질 문제를 넘어서 이에 따른 녹조 발생량이 증가하는 추가적인 문제가 생기는데 초고도 후처리 기술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SS:물속에 있는 고형 물질을 말한다. 일정량의 물을  여과하고 잔류물을 증발·건조시켜 측정하는 것

 

**BOD:생물분해가 가능한 유기물질의 강도를 뜻한다. 하천·호소·해역 등의 자연수역에

도시폐수·공장폐수가 방류되면 그중에 산화되기 쉬운 유기물질이 있어 수질이 오염된다.

 

***COD:유기물 등의 오염물질을 산화제로 산화 분해시켜 정화하는 데

소비되는 산소량을 ppm 또는 mg/ℓ로 나타낸 것이다. 이러한 물질이 많이 들어있으면

물 속의 산소가 없어져 물고기와 미생물이 살 수 없게되고 물이 썩어 고약한 냄새가

나며 물 색깔이 검게 변하여 물이 죽게 된다.

 

****TN,TP : TN과 TP는 각각 물속의 총질소, 총인 을 의미한다. 이는 녹조와 적조현상에 영향을 미친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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