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맞춤형 환경성아토피질환자 그룹상담’ 개최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 아토피피부염 환아 부모 대상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2-02-07 09: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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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가 아토피피부염을 앓는 아이들의 부모를 대상으로 제1회 맞춤형 질환자 그룹상담 ‘환경성아토피질환, 알고 관리하자! 아토피피부염’을 연다.


2월 2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그룹상담은 아주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정경욱 교수가 아토피피부염의 원인과 증상, 진단·치료·예방관리법 등을 주제로 강연하고, 참가자의 질문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비대면 화상회의 프로그램(Zoom)으로 진행된다. 그룹 상담 후 만족도 설문조사를 작성해 제출한 참가자에게는 아토피피부염 관련 교육 책자와 미니보습제 키트를 증정한다.

아토피 피부염을 앓는 자녀가 있는 부모가 신청할 수 있다. 2월 11일까지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한다.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 홈페이지 ‘예약 안내→예약신청→무료 교육강좌’에서 ‘2/23 질환자 그룹상담’을 클릭해 신청하면 된다. 홍보물에 새겨진 QR코드를 스캔하면 신청 페이지로 연결된다.

올해 처음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된 ‘맞춤형 질환자 그룹상담’은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비염, 식품알레르기 등의 질환에 대해 전문의들이 강의와 심층 상담을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20명 내외가 참여하는 소규모 상담으로 진행되며 올해 총 8번의 강좌가 예정돼 있다.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 관계자는 “이번 그룹 상담은 아토피피부염 환아를 양육 중인 부모들이 질환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라면서, “부모들이 고민을 함께 나누고, 질환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환경부·경기도가 공동설립한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는 2014년 4월 문을 연 후 환경성질환 예방과 관리를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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