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전국 재건축·재개발 정보 종합정보시스템' 구축

김명화 기자
eco@ecomedia.co.kr | 2019-12-31 09: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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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전국의 재개발·재건축·주거환경개선사업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된다.

국토교통부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진행되는 정비사업의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도시정비사업 종합정보시스템'을 구축했다고 31일 밝혔다.

국토부는 올해 8월부터 한국감정원을 통해 전국 2천여 개 재건축·재개발·주거환경정비사업 등 정비구역을 전수 조사했으며, 구역별 사업 추진 현황 등 다양한 정보와 통계를 이 시스템에 담았다.

지리정보시스템(GIS)을 기반으로 정비구역과 구역별 기초정보, 추진단계, 사업계획, 조합운영현황 등 정비사업과 관련한 80여 가지 정보를 광범위하게 취급한다.

국토부는 앞으로 지속적인 자료조사와 검증작업을 체계화해 정보의 가치를 높이고, 다양한 신규 통계와 인포그래픽 구현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정보의 수준과 범위를 검토한 뒤 내년 상반기 중 일부 시스템을 일반에 공개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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