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청소년 민주주의 축제 '놀면 뭐하니? 한번 더 민주!' 개최

17일 오전 10시부터 강동구청 유튜브에서 실시간 생중계
행복백일장, 토크콘서트, 집콕 키트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0-10-15 1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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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오는 17일 온라인으로 만나는 제3회 청소년 민주주의 축제 “놀면 뭐하니? 한 번 더 민주!”를 개최한다. 

 


강동구 청소년 민주주의 축제는 아동‧청소년들에게 참여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 경험을 제공하는 ‘청소년의, 청소년에 의한, 청소년을 위한’ 축제로 2018년 10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개최해 올해 3회째를 맞이한다. 올해는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의 의견이 적극 반영되도록 청소년의회가 기획 단계부터 참여했으며 “놀면 뭐하니? 한 번 더 민주!”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

축제는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강동구청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본격적인 축제에 앞서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는 제4대 청소년의회 ‘온라인 열린의회’가 열려 청소년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표현하고 관련 사업 및 방안을 제안하는 시간을 가진다.

오후 1시부터는 별빛소리 뮤지컬단의 축하공연으로 축제의 1부가 시작되며 뒤이어 민주주의를 쉽고 재밌게 알아보는 △생생라이브 퀴즈쇼가 진행된다. 2부에서는 실시간 채팅을 통해 청소년들이 원하는 정책, 하고 싶은 이야기 등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자유발언대 ‘너의 목소리를 보여줘’가 이어진다.

3부에는 ‘코로나19, 아르바이트, 스마트폰’ 등 청소년들의 관심 소재를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가 열려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수 있을 것이다. 축제의 마지막은 △행복백일장과 청소년 동아리 댄스 공연들로 준비됐다.

또한 마스크 스트랩 만들기, 드라이플라워 공예 등 집에서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집콕 키트 체험 프로그램과 실시간 채팅 참여 이벤트가 열려 온라인 축제의 재미를 한층 더 끌어올릴 것이다.

아울러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5대 강동구 청소년의회 의원선거 모바일 투표가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며 축제 중간중간 입후보자들의 공약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청소년 민주주의 축제는 온라인이라는 새로운 형태로 만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민주시민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이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제3회 강동구 청소년 민주주의 축제‘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청 아동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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