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농수산식품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특별위원회 구성

위원장에 강동길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3), 부위원장은 최선 의원 (더불어민주당, 강북3)과 이호대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2) 선임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1-12-23 10: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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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서울농수산식품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원회’)는 12월 22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강동길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3)을, 부위원장에는 최선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3)과 이호대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2)을 각각 선임했다.

이번 특별위원회는 서울농수산식품공사 사장 후보자 선정을 위해,12월 22일 서울특별시의회 서울농수산식품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특별위원회의 구성 결의안 및 위원 선임안 의결 과정을 거쳐 구성됐다.

특별위원회는 서울농수산식품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통해 후보자에 대한 경영능력 및 정책수행능력 등을 비롯해, 사장 후보자의 과거 경력과 재산형성, 거주이전 등 개인적인 문제부터 가락시장 시설현대화사업, 거래제도 개선, 친환경유통센터 운영 등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각종 현안에 대해 전문성 및 경영능력을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검증할 예정이다.

이날, 위원장으로 선출된 강동길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3)은 “서울농수산식품공사 사장 인사청문회를 통해 후보자 경영능력 검증과 인사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데 있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서울농수산식품공사는 농수산물의 원활한 유통과 적정한 가격 유지를 통해 국민생활의 안정에 기여하는 중추적 역할을 하는 만큼 위원장으로서 이번에 선임된 특별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인사청문회의 취지를 잘 살려 후보자의 도덕성·전문성 등을 철저히 검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선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북3)은 “이번 인사청문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서울농수산식품공사 사장 후보자가 공사의 주요 정책에 대한 추진 능력이 갖추어져 있는지 면밀히 살펴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호대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구로2)은 “사장 후보자는 인사청문회를 통해 후보자의 경영능력을 검증하고 인사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데 그 목적이 있으므로 사장 후보자가 안전한 농수산 먹거리를 제공하는 지방공기업 사장으로 전문성이 있는지 검증하겠다”고 말했다.

특별위원회는 ‘서울특별시의회와 서울특별시 간 인사청문회 실시 협약’(2017.4.14.) 및 동 협약에 근거한 합의서(2017.4.14.)에 따라, 서울농수산식품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한 후,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서울시에 송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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