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만명 행사장 찾아…11월 6~8일, 'BIXPO 2019' 개최

김명화 기자
eco@ecomedia.co.kr | 2019-10-07 10: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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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지난해 8만명 이상이 행사장을 찾은 ‘2019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BIXPO 2019)’가 내달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와 홀리데이 인 광주호텔에서 열린다.

 

한국전력에 따르면 올해 5회차를 맞은 BIXPO는 ‘Digital Platform’을 주제로 신기술전시회, 국제컨퍼런스, 국제발명특허대전 및 일자리박람회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지난 2015년부터 매년 개최된 BIXPO는 에너지 기술 발전을 이끌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면서 협력 융합을 통해 지역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BIXPO 2019’는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으로 이어진 디지털 초연결 사회(Hyper-Connected Society)와 모든 분야에서 일어나는 거대한 변화(Mega Shift)를 집중 조명할 계획이다.

특히 신기술 트렌드를 주도하는 글로벌 기업 등 290여개 기업이 참가하는 신기술전시회와 50회 이상의 국제컨퍼런스를 통해 디지털 시대의 에너지 신기술 동향을 제시한다.

새로운 트렌드를 망라하는 신기술전시회에는 39개 글로벌 기업과 160여개 중소기업, 40여개 우수 새싹기업이 참여하고 수소에너지특별관, KEPCO 홍보관도 선보인다.

700㎡ 규모의 수소에너지특별관은 수소전기차, 수소전기하우스, 물을 전기분해해 생산한 수소를 연료전지에 저장하거나 메탄가스로 전환하는 P2G기술 등을 전시한다.

더불어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바이어 1명당 5-10개 우수기업과의 수출상담회를 마련해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협회, 단체, 기업 주관으로 전문성과 다양성을 확보하고 디지털 변환, 에너지신산업 등 신기술을 선도하는 내용으로 꾸며진다.

국내외 전력에너지 분야 CEO CTO들과 연구기관 전문가, 학계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Energy Leaders Summit에서는‘전력산업의 Mega Trends와 Business Opportunities’주제로 패널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첫 공식행사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빅데이터 전문가인 차상균 서울대 교수가 BIXPO 2019를 아우르는 기조강연에 나선다.

이밖에도 BIXPO는 지역과 함께 하는 축제의 장으로서 공연과 문화탐방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개막 이튿날인 7일 지역주민, 관람객, 전시 참가자들이 참석하는 KBS 열린음악회가 진행되며, 행사 개최 사흘 동안 야외광장에서는 지역특산물 장터가 열린다. 특히 관람료를 특산물 교환 바우처로 지급해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실천하는 장이 마련되며 테크니컬 투어, 대학생 초청 투어, 어린이 초청 투어 등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BIXPO 2019 소식은 인터넷 홈페이지(www.bixpo.kr)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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