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 산불 발생, 2시간 30분여 만에 진화

산불진화헬기 5대, 산불진화대원 91명 투입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2-05-16 10: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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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5월 15일 오후 2시 49분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동대리 산 56-1 일원(소백산 국립공원 구역)에서 발생한 산불을 2시간 26분 만에 진화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6대(산림 5, 소방1), 산불진화대원 94명(산불전문진화대 등 80, 소방 14)을 투입해 오후 5시 15분에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입산자 실화로 인한 산불로 추정하고 있으며,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해 산불의 원인을 파악하고 가해자를 검거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현장의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최근 산행인구가 증가하고 있어 화기물을 소지하고 입산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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