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전협회, 환경영향평가사 교육도 비대면으로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0-09-22 10: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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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환경보전협회(회장 이우신)는 환경영향평가업 기술인력으로 등록된 담당자가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환경영향평가기술자 법정교육’을 사무실이나 가정에서도 받을 수 있도록 9월 21일부터 원격화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그 동안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한시적으로 중단한 환경영향평가기술자 법정교육이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등으로 기존 대면(집합) 방식의 교육운영 재개가 어려워 해당 교육과정을 비대면(실시간 원격화상) 교육방식으로 변경해서 운영한다.

 

환경영향평가기술자 법정교육은 2018년부터 환경보전협회에서 운영해오고 있으며, 환경영향평가기술자로서 갖춰야 하는 기본 소양 및 관련 법령·제도의 이해, 현장실무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하고자 환경영향평가제도, 환경정책 및 국토이용계획, 항목별·사업별 환경영향평가 기법, 환경영향평가 사례 연구 등을 주요 내용으로 구성한다.

 

박종성 환경연수처장은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교육여건이 어려운 실정이지만 환경영향평가기술자교육을 비대면 교육방식으로 전환, 교육 차질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해 환경영향평가 제도의 발전과 환경보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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