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월별 주의해야 할 식중독 <자료제공=양구군> |
위 표와 같이 시기별로 다양한 종류의 식중독이 찾아오고, 한시도 방심을 할 수 없다. 모두 알고 있듯 날씨가 풀리고 더워질수록 식중독의 피해는 커져간다.
최근 갑작스럽게 더워진 날씨에 양구군보건소(소장 오경희)는 식중독에 선제 대응하여 예방과 관리에 나섰다. 취약시설을 지도점검하고 식중독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와 교육을 강화 하여 안심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하기로 한 것.
이번에 추진되는 식중독 예방 관리 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선제적 식중독 예방 및 신속 대응체계 강화
식중독 예방 및 신속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의 협쳑체계를 강화하고 실시간 식중독 전파 및 신속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선제적 예방관리를 위한 발생현황 등을 분석하고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집단급식소 등 식중독 취약시설 지도·점검 강화
학교 등 식중독 취약시설 안전관리 강화로 식중독 예방효과를 제고한다. 또한 위생취약 식재료를 집중관리하고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관리를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시설별로 위생관리 책임자를 지정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일일점검표를 매일 확인·점검하며 집중관리시설에 대한 지도와 점검을 할 때 수거와 검사를 병행하여 그 결과를 영업자(설치운영자 포함)에게 통보하여 개선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여기에 학교장과 영양(교)사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교육을 정례화 하면 학교의 자율 위생관리 능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한 지하수 상시 감시도 이뤄진다.
▶식중독 예방 및 교육 강화
▲설·추석-식재료 구입과 조리·보관, ▲봄·가을-개학 초기 급식, 나들이철 도시락, ▲여름-휴가철 냉면·콩국수, 생선회 등 해산물, ▲겨울-굴 등 어패류 이와 같이 계절별·시기별로 이슈에 대한 홍보를 진행하여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대상과 업종에 맞는 식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사회복지시설 급식시설 관리자 및 종사자에게는 특별교육을 실시하고 지역 축제와 각종 행사시에는 상황에 맞는 식중독 예방 홍보를 함께 실시 할 예정이다. 홍보 대상에 따라 전략을 다르게 해 효율적인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식중독 예방 캠페인과 식중독 대국민 홍보 사이트(www.mfds.go.kr/fm), e-뉴스레터 및 반상회보 등의 홍보매체를 활용하면 식중독 관련 정보를 보다 널리 전파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소비자가 안심하는 외식환경 조성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시행하고 외식산업 수준 향상을 위한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 융자사업을 통해 위생환경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일반음식점의 5% 이내로 모범음식점을 지정하고 모범업소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외식영업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환경미디어 정희경 기자]
[ⓒ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