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해양생물 이야기’ 정보 서비스 개시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1-12-02 1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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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최완현)은 ‘유용해조류도감’에 이어 ‘유용한 해양생물 이야기’ 정보 서비스를 12월 1일부터 해양생명자원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개시한다.

‘유용한 해양생물 이야기’는 우리 생활에 유용할 것으로 판단되는 해양생물 71종에 대한 분포와 보유현황은 물론 항산화, 항염증, 항균 등의 생리활성 정보와 식품, 의약품, 화장품 등의 원료 등록 정보를 담고 있다.

해양바이오 분야의 산업체와 학계에서는 해당 종에 대한 유용성 정보를 검색하고 필요할 경우 MBRIS를 통해 실물자원을 분양받을 수도 있다.

최완현 관장은 “유용한 해양생물 이야기를 통해 해양생물의 산업적 가치를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해양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유용자원 데이터를 수집하고 개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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