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일자리특별위원회 신임 위원장에 이준형 의원 선출

공공일자리분야 고용 파급력 달성위해 ‘서울시 일자리정책’ 총체적 점검 돌입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0-09-16 11:08:41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서울특별시의회는 지난 15일에 개최된 제297회 임시회 ‘서울시의회 일자리대책 특별위윈회’ 1차회의에서 위원을 선임하고 위원장으로 이준형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1)을 선출했다.

▲ 이준형 일자리특별위원회 위원장 <제공=서울특별시의회>

일자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준형 의원은 서울시의 공공일자리 사업의 자생력 확보를 강조하며 “일자리의 양과 질이 모두 개선될 수 있는 정책들이 도출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신임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제10대 전반기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으로 의정활동을 한바 있어 일자리 분야 실무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시는 올해 54개 부서에서 343개의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일자리예산으로 연간 2조 원을 편성하는 등 집중적인 일자리대책 마련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지난 5년간 서울시 일자리 예산이 5000억 원(2016년)에서 2조 원(2020년)으로 대폭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업률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코로나19의 재확산과 장기화에 따라 대량실업이 예견되고 있다.

이에 일자리특별위원회는 코로나19의 재확산에 따른 실업대란을 최소화하고 공공일자리 사업의 성과점검으로 서울시 일자리 정책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출범했다.

이 신임 위원장은 “활발한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철저한 서울시 일자리사업 평가를 진행할 것이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시민을 위해 양질의 일자리 확충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거듭 밝혔다.

한편, 부위원장으로는 노승재 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1)과 이성배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호선됐다.

노 신임 부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 일자리특별위원회의 목적달성을 위해 정진하겠다”고 말했으며, 이 신임 부위원장은 “일자리에는 여야가 없듯 오로지 서울시민을 위해 합심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 서울특별시의회 일자리특별위원회 신임 위원 <제공=서울특별시의회>


일자리특별위원회 위원으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경우(동작2)·신정호(양천1)·이경선(성북4)·이광호(비례)·이동현(성동1)·이병도(은평2)·이승미(서대문3)·이호대(구로2)·정진술(마포3)·최선(강북3)·한기영(비례) 의원과 정의당 소속 권수정 의원(비례) 등이 활동하게 된다.

[ⓒ 환경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