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여자 야구 월드컵 개최

여자 야구 발전 기여하는 화합과 교류의 장
김영민
eco@ecomedia.co.kr | 2014-08-22 11: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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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후원으로 한국 여자야구 사상 처음으로 국내에서 국제대회가 펼쳐진다.

 

LG전자와 한국여자야구연맹이 주최하는 '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가 22일 LG챔피언스 파크에서 개막했다.

 

이번 개막식에는 LG전자 구본준 부회장, 한국여자야구연맹 이광환 수석부회장, 조병돈 이천시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는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2개 팀이 참석하고 , 홍콩에서 개최된 피닉스컵을 우승한 일본팀, 미국, 대만, 홍콩, 호주, 인도를 포함한 7개국 8개팀 15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LG전자 구본준 부회장은 "이번 대회는 여자야구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한 화합과 교류의 장이다"라며, "앞으로도 여자야구가 세계 최고의 스포츠 종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 LG전자 관계자는 "대회가 열리는 'LG 챔피언스 파크'는 천연잔디 그라운드를 비롯 세계 최고 수준의 첨단 시설을 자랑한다"라며, "LG전자는 이 곳의 야구전용구장에 태양광과 가장 유사하고 깜박임이 없는 Plasma Lighting System 조명을 최초로 설치했다"고 설명했다.[환경미디어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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