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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론이 소나무류 재선충병을 감시하는 모습 <사진제공=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
소나무 재선충병 예찰에 저고도 항공촬영 무인항공기가 활용될 예정이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종연)에 의하면 드론(무인기)을 활용하여 채종원(종자 과수원)의 영상을 촬영하고 그를 활용하여 재선충병 감시를 한다는 것이다.
활용 방법은 영상촬영으로 재선충병 피해목을 찾아내고, 촬영한 영상을 분석해 고사된 나무위치를 확인하는 등 피해목 조사에 활용한다는 것이다.
품종센터는 춘천 잣나무 종자 과수원 등 400여ha에 대해 5월 말까지 주 1회 이상 예찰활동을 실시하고 재선충병 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춘천지역 잣나무 종자 과수원 및 소나무 시험림에 대해서는 3월말까지 나무주사 예방활동을 펼쳐 소나무 재선충병 등 병해충 유입을 차단할 예정이다.
김종연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재선충병으로부터 가치 있는 산림조성의 핵심이며 미래 산림자원의 보루인 채종원을 지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정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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