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숲 체험·교육 프로그램 개발 자문단 구성

임기 2년 ‘산림교육프로그램 인증 자문단’ 운영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1-02-26 11: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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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산림교육프로그램 인증 자문단’을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모집하고 4월부터 운영한다.

자연휴양림, 수목원, 유아숲체험원 등에서 운영되고 있는 산림교육프로그램의 인증제도 활성화 및 효과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가들로 구성한다.

산림교육프로그램 인증제도는 신청된 산림교육프로그램의 우수성·안전성 등을 심의를 통해 인증해 주는 제도로 인증자문단은 인증 신청된 프로그램의 자문, 인증심사, 사후관리를 지원한다.

모집 인원은 총 50명 내외로 임기는 2년, 자격조건은 숲해설, 유아숲체험, 숲길등산, 목재교육 등의 자격을 갖추고 해당 분야에서 5년 이상의 활동경력(프로그램 개발·운영 등)이 있는 사람이면 지원가능하다. 신청접수 기간은 2월 23일∼3월 15일로 지원서류를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인증 자문단 모집은 지원자 공개모집을 통해 한층 더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될 예정이며 구성된 자문단은 인증 심사 전 과정의 전담 지원을 통해 산림교육프로그램의 질적 확대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현주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전문성을 갖춘 인증자문단 구성을 통해 공정하고 전문성 있는 산림교육프로그램 인증을 지원하고 나아가 국민들에게 양질의 산림교육프로그램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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