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향토인재 육성위한 장학금제도

총 173명에게 2억3965만1천원 지급
정희경
eco@ecomedia.co.kr | 2017-03-23 11: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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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년도 양록장학금 수여식<사진제공=양구군>

 

양구군이 청소년들을 위해 장학금을 지급한다.


오는 25일 ‘양록장학금’ 수여식이 진행된다. 양록장학금은 지역 및 국가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향토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장학금이다.


장학금 지급대상은 학력우수자, 예체능 특기생, 저소득층 특별장학생, 중학교별 학업성적 최우수자, 국내 우수대학 학생 등이다.


올해 양록장학금은 고등학생 80명에게 7405만1천 원, 대학생 93명에게 1억6560만 원 등 총 173명에게 모두 2억3965만1천 원이 지급된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인원은 2명이 증가했고, 금액은 830만여 원이 증가한 것이다.


장학금은 27일(월)부터 31일(금)의 기간 동안 개별계좌로 입금된다.


양록장학회의 지난해 말 기준 자산총액은 101억1200만여 원에 달하며, 올 연말에는 106억 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환경미디어 정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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