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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린 제47대 남부천 로타리클럽 회장이 클럽기를 전달받은 뒤 회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이미디어= 송승수 기자] 국제로타리 3690지구 남부천 로타리클럽이 창립 45주년을 맞아 새로운 회기를 시작했다.
남부천로타리클럽은 지난 6일 부천 드마리스에서 제46대 정평우 회장과 제47대 이종린 회장의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리더십 아래 클럽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철 국제로타리 3690지구 총재와 하령 차기총재, 이금로 전 총재를 비롯한 로타리 지도자들과 일본 가니 로타리클럽, 봉화 로타리클럽 회원, 지역 로타리안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남부천 로타리클럽은 1981년 창립 이후 지역사회 봉사와 장학사업, 국제교류 활동을 이어오며 국제로타리 3690지구를 대표하는 클럽 가운데 하나로 성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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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평우 이임 회장과 이종린 취임 회장이 로타리 강령이 담긴 선서문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정평우 이임 회장은 회원들의 협조에 감사를 전하며 "회장으로 봉사할 수 있었던 것은 회원 여러분이 함께해 주셨기 때문"이라며 "남부천 로타리클럽이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린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원 중심의 클럽 운영을 강조했다.
이 회장은 "로타리의 가장 큰 자산은 회원"이라며 "회원 간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모두가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클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또 "선배 로타리안들이 만들어 온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시대 변화에 맞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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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천로타리클럽이 지역 대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
이날 행사에서는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남부천 로타리클럽은 오랜 기간 지역 청소년과 대학생을 위한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하며 봉사단체로서의 역할을 실천했다.
김종철 총재는 축사를 통해 "남부천 로타리클럽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클럽"이라며 "회원들의 헌신과 봉사정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남부천 로타리클럽이 존재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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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철 국제로타리 3690지구 총재(가운데)가 정평우 이임 회장과 이종린 취임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어 "새로운 회기에도 회원 모두가 하나가 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클럽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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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천로타리클럽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한 회원과 내빈들이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
남부천 로타리클럽은 새 회기 동안 회원 확대와 클럽 활성화, 지역사회 봉사 확대를 주요 목표로 정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창립 45주년을 맞은 남부천 로타리클럽은 앞으로도 '초아의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봉사단체의 역할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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