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 마포구청에 사랑의 옥수수 100상자 기탁

저소득 한 부모 가족을 위한 사랑의 옥수수 기탁식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0-08-31 11: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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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 저소득 한 부모 가족을 위한 사랑의 옥수수 기탁식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총재 김평식)은 8월 31일 서울시 마포구청(구청장 유동균)에 ‘저소득 한 부모 가족을 위한 사랑의 옥수수’를 기탁했다. 이번 옥수수 기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활동이 위축된 상황에서 더욱 어려운 소외계층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 마련됐다.

사랑의 옥수수 기탁식에는 김평식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 총재와 유동균 마포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옥수수 100상자를 전달했다.

이번 사랑의 옥수수 기탁은 김평식 총재가 강원도 양구에서 직접 농사를 짓고 수확한 옥수수 2000개를 전달한 것으로, 마포구의 한 부모 가정 100세대에 전달됐다.

 

▲ (좌부터)유동균 마포구청장, 김평식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 총재


유동균 구청장은 “이러한 온정의 손길을 주셔서 매우 감사하다. 마포구는 한 부모 가정이 489세대로 그 중 100개 가정을 추리기가 매우 어려웠다”며, “아이들이 바로 맛볼 수 있도록 바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김평식 총재는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직접 키운 옥수수를 나눌 수 있어서 기쁘다. 우리 청소년들에게 최대한 맛있는 간식을 준비하기 위해 바로 전날 수확한 옥수수를 직접 가져왔다”며,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지만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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