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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혁신파크 비전화카페 행사 포스터 <서울시 제공> |
'비전화카페'의 가장 큰 특징은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것. 비전화공방이 개발한 비전화정수기, 비전화 착유기, 햇빛 건조기, 비전화 커피 로스터기 등을 사용해 전기 없이도 운영이 가능한 카페다.
비전화카페는 나무 패널 공법으로 벽체를 세우고 볏집과 흙으로 두께 600㎜를 발라 단열했다. 지붕은 트러스트 구조로 올리면서 100㎜의 왕겨로 단열을 했다.
비전화공방은 지난해 2월 '일본 비전화공방'의 설립자이자 일본의 발명가인 후지무라 야스유키 교수와 업무 협약을 통해 서울혁신파크에 유치한 해외 혁신사례 기관이다.
카페는 내년 3월 본격적으로 문을 연다. 그동안 매주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낮 12시~오후 5시 시범적으로 운영된다.
카페에서는 유기 순환 농법으로 기르고 비전화 착유기로 직접 짠 기름이 들어간 샐러드와 고구마 수프, 혁신파크 나무에서 딴 모과차, 국화차, 비전화 커피 로스터기로 볶은 커피 등을 맛볼 수 있다.
[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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