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나주숲체원, '가족과 나들이 와봄' 캠프 참가자 모집

봄에 떠나는 가족과 힐링여행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1-02-23 11: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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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나주숲체원(원장 황인욱)은 가족 단위 상춘객을 대상으로 숲에서 즐기는 힐링캠프인 ‘가족과 나들이 와봄’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비대면 산림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자율체험 꾸러미(Kit)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함과 동시에 봄의 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통 다기세트를 제공해 야생차·봄꽃을 활용한 오감자극 다도체험을 통해 심신안정을 유도하는 활동인 ▲오감(五感)다도, 영상을 통한 서양매듭법 학습으로 행잉플랜트 만들기체험을 통해 생태감수성을 증진시키는 활동인 ▲만들어요, 공중정원 등이 있다.

운영일정은 총 2회, 1박 2일로 진행하며, 산림문화에 관심있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참가비는 성인 1인 기준 4만6000원(식사 2식 포함, 숙박비 별도)이다.

신청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누리집 공지사항의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3월 5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황인욱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금성산의 자연을 만끽하며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 속 즐거움을 찾았으면 한다”면서 “다양한 산림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힐링캠프를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를 만들어가는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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