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한진포구 어촌뉴딜사업, 건축설계 제안 공모

민간전문가 참여 확대ㆍ이용자 중심 공공건축물 건립 위한 설계 제안 공모 추진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1-02-25 11: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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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최명용, 이하 공단)은 ‘당진시 한진포구 어촌뉴딜사업’ 건축설계 공모를 ‘제안 공모’ 방식을 적용해 설계업체를 선정한다고 25일 밝혔다.

 


당진시 한진포구 어촌뉴딜사업은 2020년 해양수산부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본 설계 공모를 통해 주차장 및 편익 시설과 수산물 판매시장을 복합적으로 조성(주차전용건축물)해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목적으로 한다.

공단은 충청남도 당진시 송악읍 한진리 95-17번지 일원에 연 면적 약 2540 규모로 지역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주차장, 판매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설계공모는 건축·도시계획·조경 분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우수 공모안을 선별해 당선작을 결정할 예정이다. 특히 설계공모에 있어 국내외 우수한 건축사가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제출 도서를 간소화한 제안공모 방식으로 진행해 우수한 작품이 많이 응모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 관계자는 “설계공모 현장설명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생략됐으며, 3월 3일 참가 등록 후 제안서 발표 및 심사를 거쳐 3월 30일 심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며 “우수 민간전문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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