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숲체원 비대면 산림교육 「집으로 온 산림교육학습지」 운영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0-09-22 12: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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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국립청도숲체원(원장 임원필)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비대면 산림교육 ‘집으로 온 산림교육 학습지’ 프로그램을 무료로 배포한다고 22일 밝혔다.  

 


‘집으로 온 산림교육학습지’는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으로 야외 산림교육 활동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집에서도 산림교육을 즐길 수 있도록 학습지를 제작해 개발 된 프로그램이다.

주요 내용은 나무와 숲의 특성을 알아가며 산림생태에 대해 학습하는 “함께 사는 숲 이야기”, 숲에 서식하는 병해충 및 산불의 영향 및 대처방법을 통해 산림보호에 대해 학습하는 “숲의 수호자” 두 가지로 구성돼 있다.

신청방법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산림교육팀 으로 문의하면 된다.

임원필 국립청도숲체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야외활동이 어려운 청소년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국민들이 산림교육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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