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지자체 최초 ‘독립출판물 전시지원’ 나서

내용, 형식, 유통 등에서 자유롭고 창조적인 독립출판물 창작활동을 적극 지원
찾아가는 독립출판물 전시 지원 서비스도 예정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0-07-30 12: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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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 원장 송경희)은 8월 14일까지 경기도내 중소출판사와 경기도민 대상으로 ‘독립출판물 전시지원 도서’를 공모한다. 

 

올해 처음 진행되는 「2020 독립출판물 전시지원 도서 공모」 사업은 기성 출판물과 달리 판형, 유통, 콘텐츠 등에서 자유로운 시도를 보여주는 독립 출판물의 제작과 유통을 활성화 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공모를 통해 독립출판물 20종을 선정할 예정이다. 경기도내 중소출판사나 개인의 독립출판물 중 △ISBN 미 등록, △2020년 7월 15일 기 출간, △현재 독립출판물 서점 입고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지원가능하다. 

 

신청은 경콘진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하고, 해당 독립출판물을 우편이나 택배로 제출 완료해야 한다. 

 

공모 당선작은 경기도내 4개 내외 도서관에서 11월까지 전시 홍보될 예정이다. 또한 경콘진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독립출판물의 전시, 판매를 알릴 계획이다. 특히 ISBN 등록 도서로 재출간시 다양한 홍보를 지원한다. 

 

경콘진 관계자는 “독립출판물 작가들은 경제적, 시간적 이유와 네트워크 부재 등으로 작품을 대중에게 알릴 기회를 갖지 못했다”며 “지자체 최초로 전시 지원하는 본 사업을 통해 작가들의 자유롭고 활발한 창작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경콘진 홈페이지을 참고하거나 경콘진 독립출판물 전시지원 담당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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