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환경청, 유해화학물질 운반차량 합동점검

12월31일까지 무허가 운반, 방재장비 미비치 등 위반사항 점검 실시
박순주 기자
eco@ecomedia.co.kr | 2019-11-05 13: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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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박순주 기자]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신진수)은 울산국가산단 주요 진·출입로에서 부산지방경찰청(고속도로순찰대), 한국도로공사(울산지사), 한국환경공단 (부‧울‧경 지역본부)과 합동으로 유해화학물질 운반차량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5년(2014∼2018년)간 발생한 화학사고 중 운송과정에서 발생한 사고가 22%(차량관리소홀, 운전자부주의, 졸음운전 등)를 차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의 일환으로 실시된다.

합동점검은 ①무허가 운반 ②안전검사 이행 ③방재장비 비치 ④운반계획서 제출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며, 적발 시 관련법에 따라 사법조치 의뢰 및 행정처분을 즉각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신진수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유해화학물질 운반과정에서 교통사고 또는 설비결함 등으로 화학사고가 발생할 경우 인근주민 또는 환경 등에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어 사전 예방‧점검이 매우 중요하므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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