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린웨이 걷기대회’<사진제공=강동구> |
‘지구촌 전등끄기의 날(Earth Hour)’을 주제로 강동구에서 걷기대회가 열린다. ‘그린웨이 걷기대회’는 에너지도 절약하고 지구도 살리자는 좋은 취지로 시작된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을 위한 경품으로 자전거가 준비됐으며 떡국도 제공된다. 이외에도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체험 부스들도 준비될 예정이다.
그린웨이 걷기대회는 지난해까지 총 72회에 걸쳐 12만 1천 6백여명이 참여한 대표 생활체육이벤트로서 그동안 다양한 문화 이벤트와 병행해 오며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사회 소통의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다.
구는 그 동안 구정의 모든 분야에 ‘건강’ 개념을 반영한 ‘강동구 건강도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건강 지향적인 정책을 펼쳐왔다. 특히, 걷기운동을 활성화하는 ‘계단걷기 스마트폰 앱’, 실시간으로 건강상태를 체크하는 ‘유-헬스존’,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100세 상담센터’와 ‘건강관리지원센터’ 등은 지역주민의 자가건강관리를 도모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올 해에도 활동적인 생활환경 조성과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형평성 향상을 위한 사업을 우선적으로 발굴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환경미디어 정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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