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주 원장 건강칼럼] 피부 탄력 개선 울쎄라·써마지, 시술 계획 수립 후 시술해야

이근진
eco@ecomedia.co.kr | 2020-11-18 14: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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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를 거쳐 본격적으로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피부 고민을 토로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큰 일교차, 미세먼지, 건조한 공기, 수분 부족 등으로 피부가 탄력을 잃어가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특히 20대 중반이 지나면 피부 탄력이 점차 떨어지기 시작하고, 30대 후반부터는 본격적으로 주름이 생기고 피부가 처지기 시작한다. 한 번 탄력을 잃은 피부는 생활습관 개선이나 기능성 화장품 사용만으로는 개선 효과를 얻기 어렵기에, 피부과 시술에 대한 수요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다양한 리프팅 장비 중에서도 처진 피부 탄력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울쎄라, 써마지FLX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울쎄라는 높은 강도의 초음파 에너지를 기존 레이저가 도달하지 못한 깊은 부위까지 집중적으로 전달하는 레이저이다. 피부 아래 깊은 근막층(SMAS)에 미세한 열 응고점을 만들어 늘어진 피부를 당겨 올리는 원리로, 얼굴 전체의 주름과 처진 볼, 턱 선을 개선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피부 속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빠르게 생성하여 피부의 탄력을 증진시킨다.
 


써마지FLX는 고주파 에너지를 피부의 표피층과 진피층에 전달하여 즉각적인 타이트닝 효과를 주는 시술이다. 피부 속 콜라겐 및 엘라스틴 생성을 활성화시켜 지속적인 피부 탄력 증가를 유도하는 시술로,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기 시작할 때 큰 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잔주름, 피부결, 모공 등의 타이트닝은 물론 피부톤 개선까지 가능하다.

이처럼 울쎄라, 써마지FLX는 한 번의 시술로도 뛰어난 효과를 얻을 수 있지만, 시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시술 전 환자의 피부 상태, 노화 정도를 면밀히 분석한 후 그에 적합한 시술 계획이 세워져야 한다.

울쎄라와 써마지FLX와 같은 레이저리프팅은 의료진이 환자의 피부를 얼마나 면밀히 분석하냐에 따라 시술 결과의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환자 개개인마다 피부 타입, 주름상태, 피부 결 방향, 처짐 정도 등은 모두 다르기에 리프팅 시술 전에는 피부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자신의 피부 상태에 적합한 커스텀 디자인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환자의 얼굴을 정확히 분석하고, 커스텀 디자인에 따른 맞춤형 시술이 이뤄진다면 리프팅 효과는 물론 피부의 전체적인 컨디션을 끌어올릴 수 있다. 따라서 울쎄라, 써마지FLX 시술 전에는 해당 의료진이 나의 피부 상태를 정밀하게 진단해주는지, 이를 바탕으로 적합한 시술 계획을 수립하는지 파악한 후 시술을 진행해야 한다.

또한 무분별한 시술은 부작용 및 결과 불만족을 야기할 수 있기에 반드시 해당 분야에 관련해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글 : MJ피부과 김민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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