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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공인 온실가스관리기사 합격 출간
박영복
eco@ecomedia.co.kr | 2014-08-21 14: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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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011년부터 온실가스 및 에너지 사용량을 기준으로 상위 60%에 해당하는 포스코, 한국전력자회사 등 9000개의 기업들이 온실가스 배출현황을 보고·검증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이미 약 90여 건의 온실가스 감축사업들이 UN에 등록됐다.

기후변화학회 관계자는 "이제 기업은 탄소시장을 단순이 CDM사업과 같은 온실가스 감축실적을 위한 수익사업으로 바라보기 보다 기업 자체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확인하고 그 관리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으로 2010년 정부의 녹색법이 시행됐다.

 

또한 관련 전문 자격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됐고, 지난 4년간 국가 공인화된 자격제도로 개발됬으며, 지구온난화·기후변화 및 온실가스 분야에 대한 국가공인 온실가스관리기사 자격증 시험이 다음달 20일 시행된다.

 

이번 시험에 맞춰 온실가스관리 기사·산업기사 책이 발간됐다.

 

이번 책을 발간한 원희철 UN CDM 팀장은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 온실가스 검증심사원, 온실가스 감축실적 등록사업(KVER) 심사원, 국제인증기관인 TUV SUD Korea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출판사 관계자는 "기업 입장에서 실무자를 양성하고 해당 담당자를 지정해야 하는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놓여있다​"이라며, "이번에 출판된 '온실가스관리 기사·산업기사'는 시험에 있어 좋은 지표로 이용 될 것​ "라고 말했다.

 

'온실가스관리 기사·산업기사'는 교보문고 및 G마켓 등 온라인 서점을 통해 5만 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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