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한화그룹, 일자리창출상생펀드 600억원 신규 조성

㈜한화, 한화케미칼㈜ 등 한화그룹 주요계열사의 동반성장 노력 지원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18-06-28 15: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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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 부응하고, 한화그룹의 사회적 가치 창출 노력 및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노력을 적극 지원하고자 28일(목) 한화그룹과 총 600억원 규모의 일자리창출상생펀드(동반성장펀드) 금융지원 협약을 신규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화 김연철 대표이사와 산업은행 성주영 부행장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협약식이 진행됐다.

동반성장펀드는 거래기업의 산업은행 예치금에 산업은행 자체 재원을 추가하여 협력 중소·중견기업 앞 금리우대 대출을 지원하는 제도다.

 

산업은행이 300억원, ㈜한화, 한화케미칼㈜ 등 한화그룹 7개 사가 300억원을 각각 지원해 조성되는 일자리창출상생펀드는 한화그룹이 추천하는 협력업체에 대하여 대출금리 인하 혜택 등을 부여하게 된다. 아울러, 최근 1년간 고용이 증가한 일자리창출 우수 협력업체에 대하여는 대출금리 추가인하 혜택도 부여할 계획이다.

현재 산업은행과 거래 중이거나 신규 거래를 희망하는 한화그룹 협력업체 중소·중견기업인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산업은행은 삼성전자, 포스코 등 총 10개 대기업과 총 6575억원 및 1개 중견기업과 5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조성 운용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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