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태권도와 발레를 함께 배우는 '태권발레 in 힐링스쿨' 운영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19-05-15 15:04:34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경기도 수원시가 실시하는 ‘2019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의 일환으로 태권도와 발레를 함께 배울 수 있는 ‘태권발레 in 힐링스쿨'이 운영된다.

 

▲ 태권발레 힐링스쿨 <사진제공=수원시>


힐링스쿨은 비바츠발레앙상블 주관으로 수원시에 위치한 특수학교와 장애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참여대상은 권선구 자혜학교, 장안구 북수원장애인시설, 권선구 정자동주간보호시설의 초등부터 고등학생이며 기간은 4월15일부터 7월 30일까지다.

‘태권발레 in 힐링스쿨’은 태권도 기본동작과 발레 율동을 배워 실연케 함으로써 특수 환경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북돋아주면서 꿈을 갖게 해주는 문화예술 교육 체험프로그램이다.

또한 한국의 태권도와 서양의 발레가 결합된 융복합 작품인 가족 댄스뮤지컬을 감상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애니메이션과 LED 빛의 퍼포먼스가 가미된 이 작품은 학생들의 상상력을 자극해 정서적인 안정과 긍정적인 정신을 이끌어낸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포츠와 예술의 조합을 이룬 아트포츠 작품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직접 실기를 체험하는 것이 특색이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 환경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오늘의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