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드문 사구식물, 국립생태원에서 개화

강유진 기자
eco@ecomedia.co.kr | 2019-06-18 15:14:48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충남 서천군 소재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 사구식물원에서 해안사구 식물들이 꽃을 피웠다.

사구식물원은 ‘서천 송림 사구’와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천연기념물 제431호)를 모델 삼아 국립생태원 내 용화실못 서쪽에 모래언덕을 쌓아 2017년도에 조성한 곳이다. 

‘순비기나무’, ‘해당화’, ‘좀보리사초’, ‘갯방풍’, ‘갯메꽃’, ‘수송나물’ 등 18종의 식물을 식재하고 강한 바람과 건조한 모래 환경을 극복하는 사구식물의 특징과 함께 해안사구의 생태적 중요성을 전달한다.
▲ 해당화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국립생태원을 찾은 관람객들이 사구식물원에서 해안사구 보존의 필요성과 사구식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생태문화교육장으로 활용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환경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오늘의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