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 큰 나눔의 실천, GS리테일만 같아라~"

푸드뱅크와 40억원 어치 식품 나눔...올해 상반기만 5억 상당 기부 '역대 최고'
박원정 기자
eco@ecomedia.co.kr | 2018-07-12 15: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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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첫 2011년부터 기부 시작...작년까지 7년 간 약 40억원 상당 식품 기부
랄라블라가 H&B 업계 최초 1억 5000만 원 생활용품 기부...상반기 누적 5억 돌파

 

▲GS리테일이 꾸준한 기부활동으로 지역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GS수퍼마켓 하남점 관계자(오른쪽)가 푸드뱅크 관계자에게 식품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GS리테일>


"통이 큰 나눔의 실천, GS리테일만 같아라!"


GS리테일이 꾸준한 기부활동으로 지역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GS리테일은 2011년부터 유통업계 최초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에 식품을 기부하는 ‘푸드뱅크 식품 기부’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GS리테일은 지난 2017년까지 7년간 약 40억원 어치의 식품을 기부하는 등 매년 5억원 수준의 기부를 진행하고 있으며, 2018년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의 누적 기부금액이 5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작년 2월부터 식품 기부 관련 법이 개정되며 기부 식품 제공사업장인 푸드뱅크의 기부 대상이 식품에서 생활용품까지 확대됐다.


이에 GS리테일의 헬스앤뷰티(H&B) 사업부인 랄라블라에서 업계 최초로 생활용품 1억 6000만원 어치를 기부함으로써 상반기에만 역대 최고 금액인 5억원 가량의 물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된 것. 

GS리테일이 이와 같은 식품 기부활동을 업계 최초로 시작한 것은 취약계층의 생존과 직결되는 식생활 문제의 해결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GS25와 GS수퍼마켓, 랄라블라에서 푸드뱅크에 기부가 가능한 공산품,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의 품목을 각 유통기한에 따라 선별 해두면 매월 2회 각 관할 물류센터에서 일괄 수거해 푸드뱅크에 전달한다.

또한 야채와 과일, 축산물 등의 식품, 유제품과 같은 신선식품은 지역 내의 푸드뱅크에서 매장에 방문해 직접 기부 물품을 수령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GS리테일은 ‘이웃과 더불어 지역과 함께’라는 방향성을 가지고, 전국에 구축된 오프라인 유통망을 활용해 우리 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활동과 지역친화활동, 재해재난 구호지원활동 등을 폭넓게 펼쳐나가고 있다. 

박정현 GS리테일 조직문화서비스팀 팀장은 “헬스앤뷰티 사업부 랄라블라의 업계 최초 생활용품 기부로 기존에 1년 동안 기부하던 물품 금액을 상반기 안에 초과 달성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GS리테일은 꾸준히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유통업계 기업 사회공헌의 선순환 모델로서 역할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푸드뱅크는 개인이나 기업체에서 식품 및 생활용품 등을 기부 받아 결식아동이나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사회의 소외계층에게 무료로 지원하는 사회복지 서비스로, 지난 1998년 처음 시작한 후 전국에 약 400여 개의 푸드뱅크와 마켓이 운영 중이다.

 

[환경미디어= 박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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