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시민-광진구, 국내 첫 반려가족 대상 환경 웨비나 개최

12월 2일부터 총 3회 진행, 반려가족 초청 ‘친환경 반려생활’ 교육
’쓰레기박사’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소장 등 국내 최고 환경전문가 출동
급증하는 반려용품 폐기물, 배변봉투 등 일회용품의 올바른 배출법 알려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0-12-02 15: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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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도시 반려가족 대상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셜벤처 펫시민이 광진구와 국내 첫 반려가족 초청 환경 웨비나 ‘P.E.T’를 개최한다.

 

 

최근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배달서비스 이용이 보편화되고 아이스팩, 폐플라스틱 등 일회용품 배출이 사회문제로 자리잡으면서 전국 1500만 명에 달하는 반려인구도 생활 속 발생하는 일회성 반려용품을 줄이기 위한 고민이 깊어졌다. 

 

웨비나 ‘P.E.T’는 ‘Pet-friendly, Eco-friendly, Trash-free!’ 약자로, 반려동물과 함께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반려가족을 대상으로 국내에서 처음 개최되는 환경 주제 교육이다.  

 

12월 2일을 시작으로 8일과 10일 총 3회 진행된다. 매회 선착순 100명까지 참여 가능하며, 펫시민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쓰레기 박사’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장 강의로 ‘올바른 반려용품 소비와 분리배출법’에 대해 알아보고, 광진구 재활용팀이 ‘정확한 반려용품 분리배출 규정’에 대해 직접 알리고 소통할 계획이다. 또한 곽재원 소셜벤처 트래쉬버스터즈 대표가 ‘폐플라스틱의 리사이클링 공정’을 라이브로 보여주며 자원순환 과정을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다. 

 

오수진 펫시민 대표는 “최근 동물과 환경문제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반려용품의 친환경적 소비와 분리배출에 관한 정보 수요가 증가했다”며, “도시 환경을 생각하는 의식있는 반려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지속가능한 반려생활을 고민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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