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결혼시키자는 거냐"…가족 간 설전 야기했던 나기수·미나 엄마 재혼?

김소연 기자
eco@ecomedia.co.kr | 2019-06-19 15: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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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가수 미나의 엄마가 배우 나기수와 재혼했다. 이와 관련해 자녀들 간 발생했던 설전도 주목받고 있다.

최근 방송된 MBN '모던 패밀리'에서는 미나 엄마와 나기수의 재혼식이 그러졌다. 70대 나이에 새 사랑을 만나 재혼을 선택한 엄마의 모습에 미나는 결국 눈시울을 붉혔다. 해당 방송을 시청한 이들 또한 재혼을 선택한 두 사람을 향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며 축복했다.

이에 미나가 자매들과 설전을 벌였던 방송 장면도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는 KBS2 '살림남'에 미나 부부가 등장했던 당시 에피소드로 나기수와 함께 가족사진을 촬영하면서 발생했다. 촬영을 마친 뒤 함께 밥을 먹는 과정에서 재혼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왔고 호칭 등의 문제로 자매 간 입씨름이 시작된 것. 이러한 상황에서 미나의 남편 류필립이 "장모님이 원하시니까"라고 이야기하자 "지금 결혼시키자는 거예요?"라는 날선 답변이 돌아오는 등 긴장감 넘치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한편 나기수는 드라마 '용의 눈물', '여인천하'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고 이후 영화 '독전', '그놈이다' 등에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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