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 ‘ACT 아카데미-입문 세미나’ 교육생 모집

28일, 29일 양일간 예술과 기술의 융합에 관한 초청강연 개최
코로나19에 대응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0-09-15 16: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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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송경희)은 문화기술 산업 분야에 우수한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15일부터 28일까지 「ACT 아카데미-입문 세미나」 2차 교육생을 모집한다.

「ACT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열리는 ‘입문 세미나’는 문화기술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8월에 열린 1차 교육은 디스트릭트 최은석 이사, 팀보이드 송준봉 작가가 특강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 

 

오는 28일과 29일 양일에 걸쳐 2차 입문 세미나가 열린다. 첫날에는 빛의 벙커 ㈜티모넷 김현정 이사가 “예술과 기술의 융합, 본질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날 강연자는 예술과 기술과 공간이 융합한 문화재생 컨셉의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 사업을 주최·주관하면서 축적한 인사이트와 철학을 공유할 예정이다.


김 이사는 제주도의 옛 국가 기간 통신시설이었던 오래된 벙커를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 탈바꿈하는 ‘빛의 벙커(Bunker de Lumières)’ 프로젝트를 총괄해 화제를 모았다.  

 

다음 날에는 전 디스트릭트 콘텐츠 기획자이자 현 패션아이웨어 브랜드 BX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이지혜 경험디자이너가 나선다. 이지혜 디자이너는 관련 사례와 실무 내용을 담은 자료를 통해 경험디자이너의 다변적인 업무 범주에 대해서 소개한다. 

 

이번 특강은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서 열린다. 1차 교육과 달리 온라인으로만 진행되며,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문화창조허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경기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는 오늘날 각광받는 ACT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ACT 크리에이터로서 진로를 모색하는 입문자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펼쳐지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참여방법은 경기콘텐츠진흥원 내 사업공고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광교경기문화창조 사업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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