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촌어항공단-보령시, 2021년도 원산도항 어촌뉴딜사업 협약 체결

"원산도항을 다채로운 즐거움이 시작되는 곳으로"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1-02-23 16: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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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최명용, 이하 공단)과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2021년도 원산도항 어촌뉴딜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 보령시 원산도항 어촌뉴딜사업 예비계획도 <제공=한국어촌어항공단>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원산도항의 △선착장 연장 △어망어구 보관소 설치 △바지락 양식장 진입로 조성 △어촌마을 경관 조성 △체험 프로그램 개발 컨설팅 등을 통해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도서 지역 기항지 개선사업인 △삽시도항 여객선 선착장 연장 △월도항 여객선 접안시설 확충 △녹도항 여객터미널조성사업도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공단 어촌뉴딜팀 관계자는 “이번 2021년도 원산도항 어촌뉴딜사업에는 총사업비 약 91억 원을 투입해 원산도항을 매력적인 관광지로 만들어가겠다”며 “이를 통해 국내 최장 해저터널이 건설되는 원산도는 보령시 도서 지역의 관광 허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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