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촌어항공단, 충남형 어촌역량강화교육 첫발

충남 어촌계 주민과 여성어업인 대상 기초, 심화 등 단계별 맞춤형 교육 진행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0-07-29 16: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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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국어촌어항공단 충남어촌특화지원센터(센터장 권오열, 이하 센터)가 충남 어촌공동체 주민역량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충남 어촌계 주민과 여성어업인을 대상으로 충남형 어촌역량강화교육을 통한 어촌산업 융·복합과 어촌경쟁력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

특히, 센터는 ‘충남형 어촌특화 만들기 프로그램 7단계’에 따라 기초, 심화로 나누어 △주민화합교육 △갈등관리교육 △상생발전 어촌계 연금제 안내 등 교육 참여자의 만족도 향상을 위한 차별화된 콘텐츠 구성과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주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향후 센터는 도내 9개 어촌계(왕산, 창리, 청산, 의항2리, 상황, 요포공정, 삽시도, 독산, 교로) 주민과 여성어업인(충남여성어업인연합회 협조)을 대상으로 10월까지 역량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주민역량교육에서 이창재 ㈜피앰아이 대표는 “다양한 어촌 교육 및 컨설팅 경험을 살려 주민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권오열 센터장은 “충남 어촌 공동체가 자생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이번 주민역량교육의 핵심이다”며 “앞으로 진행될 교육에 대한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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