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한 언급이 불러온 2차 가해…"치러 왔습니다" 등 잼미 향한 性 적 발언

김소연 기자
eco@ecomedia.co.kr | 2019-06-19 17:04:32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사진=잼미 SNS 캡처)

1인 방송 크리에이터 외질혜의 부적절한 언급으로 인해 잼미가 2차 가해를 당하고 있다.

19일 온라인 방송 플랫폼 '아프리카TV'에서는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감스트와 함께 외질혜, 남순이 합동 방송을 진행했다. 논란을 야기한 사건은 이날 이들이 진행한 게임부터 시작됐다. 외질혜가 남순을 향해 "잼미를 보고 자위행위를 한 적 있느냐"라고 질문한 것. 이에 남순이 "당연하지"라고 답하면서 대중의 비판이 시작됐다.

사건이 커지자 외질혜는 자신의 부적절한 발언과 잼미를 언급한 것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한 상황이지만 해당 발언이 초래한 파장은 그녀의 생각보다 큰 것으로 보인다. 방송을 시청한 일부 유저들이 잼미의 유튜브 채널을 방문해 "잘 치고 갑니다" "자위행위 하러 왔습니다" 등 성적인 조롱을 일삼으며 2차 가해를 하고 있기 때문.

한편 잼미 측은 이번 논란과 관련해 아직 아무런 입장도 발표하지 않은 상태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 환경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오늘의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