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미래헌혈교육’ 공동 업무협약 체결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1-02-24 17: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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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본부장 조남선)는 전 국민 헌혈 인식 제고 및 올바른 헌혈정보 전달을 위한 ‘미래헌혈교육’ 4자 공동 업무협약(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 강원대학교(부총장 이의한), 공무원연금공단 강원지부(지부장 노종수), 혈액관리본부)을 체결했다.

 

▲ 왼쪽에서부터 조남선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 민병희 강원도교육청 교육감, 이의한 강원대학교 부총장, 노종수 공무원연금공단 강원지부장 <제공=대한적십자사>

저출산·고령화에 따라 헌혈 가능 인구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반면, 급격한 고령화로 수혈자 인구는 증가하는 추세로 적정혈액보유량을 유지하지 못하는 날이 많아지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코로나19의 여파로 혈액수급상황에 비상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혈액관리본부는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살리는 헌혈의 필요성을 알리고, 긍정적인 인식 개선을 위한 ‘미래헌혈교육’을 강원도에서 대표로 추진하며, 그 선한 영향력을 전국으로 확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미래헌혈교육’은 지난해 전국에서 최초로 강원도 원주에서 5개교 263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헌혈에 대한 인식 개선과 정보 전달을 통해 헌혈의 필요성을 알리는데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했다.

올해는 헌혈교육 확산을 위해 강원도교육청, 강원대학교, 공무원연금공단 강원지부와 함께 ‘미래헌혈교육’을 강원도 전역에 실시 예정이며, 그 첫 걸음으로 2월 24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공동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혈액관리본부 관계자는 “강원도를 기점으로 해 ‘미래헌혈교육’을 전국 확대 실시할 예정이며, 안정적인 헌혈자 확보 및 혈액수급을 통해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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