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사나이의 모습 "특별한 일 아니라 민망"…오종혁 교통사고 구호 조치

김소연 기자
eco@ecomedia.co.kr | 2019-06-19 17: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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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종혁 SNS 캡처)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오종혁이 교통사고 구호 조치에 나선 것으로 전해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9일 경찰은 "이날 오전 서울 한남대교에서 ㄱ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교통사고를 냈다"라고 밝혔다. 사고 당시 마침 현장 근처에 있던 오종혁은 즉각 정차한 뒤 ㄱ씨를 구호 조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이 그에게 칭찬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하지만 오종혁은 이러한 대중의 반응에 부끄러움을 보이고 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그는 자신의 교통사고 구호 조치를 특별한 일로 생각하고 있지 않으며 세간에 알려져 민망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오종혁의 바른 사나이 모습은 그가 군인 시절일 때부터 언급됐다. 해병대 시절 보직 변경으로 때문에 받지 못한 혹한기 훈련을 위해 전역을 한 달 가량 미루는가 하면 다른 병사들이 연예인이라는 생각을 전혀 하지 못했을 정도로 모범적인 군 생활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오종혁이 구호 조치를 한 교통사고 당사자 ㄱ씨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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