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익 원장 건강칼럼] 요로결석 피하기 위해 식생활습관을 올바르게

이근진
eco@ecomedia.co.kr | 2020-10-16 17:50:13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우리나라 사람들 중 많은 이들은 맵고 짠 음식을 먹는 식습관을 가지고 있다. 과도한 업무나 여러가지 스트레스로 인해 이를 해소하고자 자극적인 음식을 찾는 경우도 있지만 이렇게 과다한 염분 섭취는 몸속 수분을 겹필 시키게 될 수 있는데 방치하게 될 경우에는 요로결석 질환에 노출될 수 있다.

요로결석은 비뇨기계에 생기는 모든 종류의 돌을 의미한다. 신장과 요관, 방광에 생기는 것을 말하며 이는 신우 요관이행부, 요관, 방광, 요도를 따라 이동하며 소변의 흐름을 방해하며, 극심한 옆구리 통증을 유발한다. 수시간 동안 나타나다 갑자기 잠잠해지고 또 반복하는 현상을 일으킨다.

증상은 마치 산모의 출산 고통과 맞먹는다고 할 정도로 과언이 아니기 때문에 응급실을 찾는 사례들도 늘어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질환에 대해 미리 인지를 하고 발생했을 때 비뇨기과에 내원하여 알맞은 방법으로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통증이 일으키는 과정에서 요로 감염, 수신즈은 물론이며 신부전을 일으켜 신장의 기능까지 손상시킬 수 있으니 안일하게 생각하면 안 된다.

치료법은 요로결석의 크기 및 위치와 폐색 등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자연유도 배출법과 피부 절개 및 마취가 필요 없는 체외충격파쇄석술을 통해 신장, 요관 등에 발생한 결석을 충격파를 가하여 분쇄시키는 방법으로 긍정적인 개선을 진행해볼 수 있다.

이러한 요로결석의 발병 원인으로는 대표적으로 수분 섭취 감소가 있지만 이 외에도 과도한 흡연과 음주와 맵고 짠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식습관, 운동이 부족할 경우에 발생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운 여름철에 많은 발병률을 보이고 있지만 추운 가을 겨울 역시 발병위험이 높다. 옆구리 통증이 지속되는 등 결석이 의심될 때는 빠르게 정밀한 진단을 받아야 하며 충분한 수분 섭취와 저염식의 식습관 등을 실천하여 결석을 예방해보는 것이 좋다.

<글 : 대전 쎈비뇨기과 장익 원장>

 

[ⓒ 환경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