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 다섯 명과 음주 중 의식 잃어"…정준영, '4년지기' 女 유린 의혹

김소연 기자
eco@ecomedia.co.kr | 2019-04-18 17: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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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정준영과 최종훈 등 남성 5명에 대한 집단 성폭행 혐의가 불거졌다.

18일 SBS funE 보도에 의하면 여성 A씨가 이른바 '정준영 단톡방' 멤버인 남성 5명의 집단 성폭행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정준영과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 전 버닝썬 직원 두 명과 사업가 박모 씨를 겨냥한 의혹이었다.

A씨는 "2012년부터 정준영과 알고 지내던 중 2016년 초 정준영 팬사인회와 관련해 술자리를 가졌다"라고 입을 열었다. 여기에 "단톡방 멤버 5명과 함께 호텔 스위트룸에서 술을 마시다 정신을 잃었다"며 "깨어나 보니 옷이 다 벗겨진 상태였다"라고 말했다.

특히 A씨는 "최종훈은 일어난 제게 기억 안 나느냐고 물으며 웃었다"라며 "정색을 하고 속옷을 돌려받아 입고 방을 나왔다"라고 설명했다. 정신을 잃은 사이 정준영 일행으로부터 부적절한 신체 접촉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지는 부분이다.

A씨는 오는 19일 정준영 등에 대한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다. 경찰 역시 고소가 이루어지는대로 관련자들에 대한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다.[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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