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백운석)이 올 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 국립 생물자원관은 바이오경제 시대의 성장동력이라고 할 수 있는 국가 생물자원을 발굴하고 유용성을 발견해내는 기관이다.
10주년을 맞아 생물 다양성과 국가 생물자원의 중요성을 알릴 서포터즈 ‘보물찾기단’을 모집하고 3월 14일 인천 서구 국립생물 자원관에서 발대식을 진행 한다.
‘보물찾기단’은 국립생물자원관의 인턴,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 일반일 등 자생생물에 관심이 많은 시민 100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서포터즈 활동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진행되며 소셜미디어와 정기간행물 등 여러 매체를 통해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생물 다양성과 생물자원의 중요성에 관련된 기사를 쓰고 개관 10주년을 맞이하는 국립생물자원관의 SNS콘텐츠 개발, 10주년 공모전 홍보 등의 활동 등이 있다.
서포터즈들에게는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교육은 물론 환경부가 지정한 생태 관광지역을 방문하는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반기별로 활동 우수자를 선발하여 포상하며 연말 최우수자에게는 국립생물자원관 관장 표창이 수여와 포상이 이루어진다.
백운석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유전자원의 접근‧이용 및 이익 공유에 관한 법률이 올해 1월 17일 제정됨에 따라 생물다양성과 국가 생물자원의 가치를 국민에게 알리는 일이 더욱 절실하다”며, “국민이 만족하는 국립생물자원관이 될 수 있도록 보물찾기단이 소통의 징검다리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정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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