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제다서 '환경미술전시회' 열려

황원희 기자
eco@ecomedia.co.kr | 2020-01-29 18:46:29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환경미디어= 황원희 기자] 환경에 대한 우려를 표현한 미술전시회가 1월 28일부터 사우디아라비아의 항구도시 제다에서 개최된다.   

 

문화부의 후원을 받아 사우디아라비아미술협회가 주관하고 제7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사랑해, 다급하게(Love You, Urgently)'라는 제목으로 4월 18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전시회의 핵심 주제는 일련의 개별적인 예술적 탐구를 통해 자연계와 지구기후변화, 환경 지속가능성과 관련된 긴급한 문제들을 검토한다.  

 

이 행사는 다양한 방법으로 개최되는데 사우디아라비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예술전시회와 현대 미술계의 주목을 받기 위한 현대 및 개념예술학교를 포함해 예술, 문화, 사회활동을 한데 아우를 것이다.   

 

한편, 이 행사의 이름인 21,39는 제다시의 위도와 경도의 지리적 좌표에서 유래됐다.
 

[ⓒ 환경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