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해운연합노조, 취약계층 겨울나기 위한 김치나눔 지원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1-11-28 19: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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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해운연합노동조합은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위한 김치나눔을 지원했다. 

 


SK해운연합노동조합은 2013년부터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김치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조합원들이 모여 직접 김장을 하는 대신 완제품을 구매할 기부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은 26일 오전 10시 시청에서 진행되었으며, 오는 30일 겨울나기를 위한 음식인 김치, 쌀 등을 취약계층 4,800여 세대에 직접 나눠줄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에서 주최, 부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했으며 SK해운노동조합 외 19여 곳에서 총 1억1600여만 원을 후원했다.

김두영 SK해운연합노조 위원장은 "노동자들도 사회구성원 중 하나인 만큼 사회가 더 따뜻해지기 위해 많은 고심을 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더 추운 올해 겨울을 보내는 시민들에 이번 활동이 작은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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