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은평구청장, '아이스팩 재사용 활성화' 동참 호소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0-12-03 09: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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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김미경 은평구청장이 아이스팩 재사용을 호소하는 ‘더 늦기 전에’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 김미경 은평구청장 <제공=은평구청>

이 캠페인은 ▲재사용 촉진을 위한 규격 표준화 ▲공용화를 위한 포장재 단일화 ▲친환경 충진재 사용 의무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아이스팩 사용량의 약 80%가 고흡수성수지(미세플라스틱)를 충진재로 사용하고 있어 환경오염과 함께 우리의 생명도 위협하고 있는 실정이다.

김 구청장은 “편리한 생활을 위해 무심코 사용한 것들이 우리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협하고 있다”며, “환경과 공존하는 삶을 위해 이 캠페인에 많은 분들이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은평구는 ‘동주민센터’와 주민들이 직접 재활용품을 분리배출하는 ‘은평그린모아모아’ 현장에서 아이스팩을 수거해 필요로 하는 곳에 제공하는 동시에 환경도 보호할 계획이다.

가정에서의 손쉬운 아이스팩 재활용으로 화분에 뿌려 흙의 보습 관리에 활용하거나 전자레인지에 가열해 핫팩으로 활용하는 방법들이 알려져 있다.

 

한편 김미경 구청장은 캠페인 다음 참여자로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선갑 광진구청장을 지목하고 함께 동참해 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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