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호 의원, 부산 남구 미래 성장 마중물 국비 92억 원 확보

부산남구 금융단지, 블록체인 벤처컨벤션 사업 예산 24억5000만 원 확보 등
박 의원, “미래 성장 동력 국비 통해 청년이 돌아오는 남구 건설할 터”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0-12-04 11: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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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부산 남구가 대한민국 블록체인 벤처기업의 메카로 변모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의원(부산 남구을)은 2021년 국비 예산에 ‘블록체인 특화 벤처컨벤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벤처컨벤션 예산을 확보함으로써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돼 있는 벤처 창업인프라를 부산 남구에 가져왔다는 점에서 큰 성과이다. 이로써 부산남구가 블록체인 기술 기반 창업부터 사업화까지 全주기적 지원이 가능해 졌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부산금융전문인력 양성과정 사업 국비 6억 원도 함께 확보해 문현금융단지가 금융과 벤처금융으로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

벤처컨벤션과 더불어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 사업비 16억 원도 확보했다. 이로써 부경대, 동명대 등 부산 남구지역 대학에 첨단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공모사업 진행이 가능해졌다는 평가다. 박재호 의원은 캠퍼스 혁신파크 2020년 국비 확보도 주도한 바 있다.

또한 대한민국 최초 트램 오륙도선 연장구간에 대한 트램 도입 방안 연구용역비 1억 원도 확보했다. 쇠퇴하는 도심 지역에 무가선 저상 트램을 도입해 주변 도시재생 지역 등과의 병행 발전 방안을 연구하게 된다. 또 대한민국 트램 실증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철도기술연구사업비 5억 원 증액도 성공했다. 이로써 오륙도선 실증사업의 차질없는 진행이 가능해 졌다.

부산 남구의 숙원사업이었던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예산 10억 원도 확보했다. 이로써 부산 남구는 같은 건물에 동반 건립되는 꿈나무 지원센터와 함께 육아 지원에서 청소년 여가활동 지원까지 가능케 됐다.

또 2021년 5월로 연기된 두바이엑스포 한국관 내에 ‘2030 부산월드엑스포 홍보관’ 운영비용 3억 원을 긴급 확보했다. 예결소위 과정에서 부산엑스포 홍보예산이 미확보됐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간사 등에 긴급 배정을 요청한 결과이다. 이 예산은 부산월드엑스포 홍보영상 제작 및 기념물품 구입 등에 쓰이게 된다.

이밖에도 박 의원은 부산 남구 남부경찰서 주차장 증축 7억5600만 원, 부산남구 활주로형 횡단보도 조성사업비 2억 원, 미세먼저 저감 도시숲 조성사업 10억 원, 상권활성화 사업비 9억4300만 원 등을 동반확보 했다.

박 의원은 “21년 부산 남구 국비는 블록체인 벤처컨벤션 사업, 캠퍼스 혁신파크, 대한민국 최초 트램 오륙도선 예산 등과 같이 항구적인 남구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두었다”며 “남구가 청년이 돌아와 부모님과 함께 살수 있는 생기넘치는 도시로 거듭나도록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예결위 활동 중에서 기존 김해신공항 예산 전용과 가덕도신공항 예산 20억 원의 용도 표기 부대의견 명기가 막힌 점과 부마민주항쟁기념관 타당성 예산이 기재부의 반대에 막힌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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