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에볼라바이러스로 주민들을 지켜라

비상방역대책반 구성, 발생상황 모니터링·감시 강화·확산차단 모의훈련
김영민
eco@ecomedia.co.kr | 2014-08-11 13: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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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최근 대유행하고 있는 에볼라바이러스로부터 주민들을 지키기 위한 비상방역대책반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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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는 이번 달부터 비상방역대책반을 구성, 국내·외 발생상황 모니터링, 발생감시체계 강화, 환자 발생 시 확산차단 모의훈련 등을 실시와 유행지역으로의 여행 자제 당부 등을 통해 에볼라바이러스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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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구는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등에서 입국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환자와의 접촉이 없어도 에볼라의 최대 잠복기를 고려해 마지막 노출일로부터 21일 동안의 증상여부에 대한 추적조사를 실시하는 등 능동적인 감시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강동구 관계자는 "에볼라 출혈열은 위험한 질환이지만 차단할 수 있는 감염병"이라며, "혹시나 모를 사태에 대비해 외출 시 손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해외여행안전수칙을 준수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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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에볼라 출혈열 발생국가 방문 후 발열 및 출혈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입국 시 국립검역소 검역관에게 신고하고, 귀가 후에는 구 보건소(02-3425-6712) 또는 질병관리본부 생물테러대응 핫라인(043-719-7777)으로 신고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환경미디어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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